오늘은 집안 수영풀이나 욕조에서의 아기들의 익사사고에 대해 주의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1. 집에서도 일어나는 물 사고
2. 가정에서의 물사고, 60%가 입원수준
3. 가정 익사 사고를 막는 방법
1. 집에서도 일어나는 물 사고
7~8월에 접어들어 더운 날씨에 아이들에게는 수영장,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베란다, 거실, 정원에 비닐 풀을 설치하여 가족끼리 더운 날씨를 물놀이로 느긋하게 보내는 가정이 많은 실 겁니다.
집에서의 비닐풀은, 수심을 국회 얕게 해서 물놀이를 할 수 있지만, 얕다고 해서 '조금 정도는 아리를 혼자 두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방심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아이의 여름 물사고] 아이의 '익사' 사고의 대부분은 가정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닐풀이나 육 실에서 물놀이를 할 때, '잠깐 정도는 혼자 해도 괜찮겠지'라고 어른이 조금 눈을 뗀 순간, 슬픈 사고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2. 가정에서의 물사고, 60%가 입원 수준
구급대에서 보는 일상생활의 사고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0세~5세의 영유아 00명이 '익사사고로 구급대에 실려 갔으며, 그중 중증(생명의 위험은 없지만 입원을 요함)의로 진단된 ㅋ[이스가 60%를 넘고 있습니다. 집안의 물사고라도 중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익사 사고는 욕조에서 일어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정원이나 베란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어서, 잠깐 눈을 뗄 때 아이가 익사할 뻔하거나, 물놀이 중에 미끄러져 넘어질번한 등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3CM에 익사한 케이스도 있어 수심 관계없이 익사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를 소개하겠습니다.
- 20CM 정도 따뜻한 무울의 욕조에서 혼자 놀게 하는 동안 어머니가 샤워를 하고 있었고, 5초 정도 눈을 뗀 틈에 아이가 욕조에 위를 향해 떠 있었다(1세)
- 정원 비닐 풀에서 놀고 있었는데, 일어나려고 손을 가장자리에 대었지만, 미끄러져서 물에 빠질 뻔 했다. 수심은 3CM(0세
3. 가정 익사 사고를 막는 방법
위 사례에서도 욕조를 비롯해 비닐풀 등의 약간의 물이라도 아닌 물에 빠집니다. 또한 사고사 일어나 버리면 중증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어떻게 익사사고를 막느냐가 중요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5개의 포인트를 설명하겠습니다.
[가정내에서도 물사고의 주의하세요]
- 묵욕할때, 어린이 머리를 씻을 때는 아이를 욕조에서 꺼내도록 하세요.
- 아이가 머릴때믄, 입욕 후 욕조의 물으 빼도록 하세요.
- 아이만 목욕탕에 들어 갈 수 없도록, 열쇠를 잠그는 등 대책을 세우세요.
- 가정 내 물 주변에서는 아이를 혼자 두지 않도록 하세요.
- 가정용 수영장에서 놀 때는, 아이에게서 문을 떼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아이가 두명 이상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항상 어른이 따라 놀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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