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나 꿀을 포함한 식품을 아기에게 주는 것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꿀을 섭취햇을때 보투리누스증과의 연관관계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꿀 섭취는 12개월이 넘어서
2. 아기의 장내세균은 미발달
3. 생후 1세 미만의 아기에게는 '꿀을 주지 않는다'
1. 꿀 섭취는 12개월이 넘어서
꿀이나 꿀을 포함산 식품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몸에 좋을 것 같은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1세 미만아기에게는, 꿀을 주는 것은 절대 압됩니다.
아기가 꿀을 먹어서 유아 보툴리누스 증이라는 병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199년 이후 16면, 미국에서는 무려 매년 100명 이상의 발생 보고가 있습니다.
꿀뿐만 아니라 '꿀을 포함한 음료,과자'에서도 그 위험은 있습니다.
[아기에게 꿀은 12개월이 넘고 나서]
꿀은 포장 전에 가열 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툴리누스균이 혼입되어 있슬 수 잇습니다. 장내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은 아기의 경우 유아 보투리누스증을 일으킬수있습니다.
2. 아기의 장내세균은 미발달
보툴리누스균은 토양 등에 널리 존재하는 균입니다.
성인의 장내에 보툴리누스균이 침입해도, 다른 장내 세균에 져 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문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기는 아직 장내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장내에 보툴리누스균이 침입하면, 장내에서 증식하여 독소를 만들어, 유아 보툴리누스증을 발병시킵니다.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으며, 대부분은 적절한 치료에 의해 낫지만, 드물게 사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변비
- 건강손실
- 울은소리의 변화
- 목의 힘이 없어져 앉기가 힘들어진다.
3. 생후 1세 미만의 아기에게는 '꿀을 주지 않는다'
유아 보툴리누스증의 대책으로는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꿀이나 꿀이 들어간 식품을 주지 않는 것'이 외에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유로는, 보툴리누스균의 내열성은 '120도/4분'이며, 통상의 가열이나 조리로는 멸균할 수없습니다. 특히 꿀은, 일반적으로 포장하기 전에 가열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멸균되지 않고 보툴리누스균이 식품에 혼입될 수있습니다.
부모님이 의식하고 있어도, 조부모 등이 잘못 주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달고 맛있고 영양가가 높은 꿀이지만,1세 미만의 유아에게는 절대로 주주 않도록 가족 모두가 철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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