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작은 흡집이나 찌그러짐이 늘어난다', '전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면 좋을 텐데 일부러 차를 사용한다','운전면허를 반납할 기미가 전혀 없다' 본가에 가보니 , 부모님 차에 여러개의 흠집이 있거나,찌그러짐이 있으면 매우 걱정 되시죠?
최근, 고령자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많이 다루어지고 었습니다.
원인은 고령자 사회에 의해 운전면허를 보유한 고령자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역사 속에서도 전례 없는 사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납득한 후에 면허를 반납하기 위해, 가족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고령자 운전자에게 일어나는 사고의 특징이나 가족에게 능숙하게 운전면허 반납을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고령자 운전자에게 일어나는 사고의 특징
2. 능숙하게 면허 반납을 재촉하는 요령
3. 정리
1. 고령자 운전자에게 일어나는 사고의 특징
고령자 운전자의 사고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 브레이크와 액셀 밟기 실수 등의 조작 실수
- 순간의 판단지연
- 고령이 될수록 질환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늘어난다
등을 들 수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노화에 의한 기억력,판단력,기럭력,주의력 등 인지 기능의 저하나, 시력이나 청력,근력 등 신체기능의 저하도 크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금 까지 운전을 장기간 해온 사람일수록 자신은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결과, 본인이 지금가지 경험한 적이 없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하면, 패닉 상태가 되어 적절한 위험 회피 행동을 취할 수없게 됩니다.
그리고,고령이 될수록 어던 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지병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고령자의 경우,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거나, 돌연사에 이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운전 중에 그런 사태가 되지 않도록 내복이나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지별 컨트롤을 해야 합니다.
운전자 자신이 객관적으로 '항상 자신의 능력이나 신체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 안전운전을 계속하기 위한 판단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능숙하게 면허 반납을 재촉하는 요령
사고를 일으키면 사람의 생명에 연루되어 버리기 때문에, 누가 봐도 분명히 위험한 상태라면 무리하게라도 멈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본인이 납득한 형태로 반납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억지로 반납을 진행애 버리면, 그 후의 신뢰관계에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 대중교통이 불편
- 통원이나 쇼핑이 불편해진다
- 차를 타는 것 자체가 오랜 취미이다
- 일이나 취미를 위해 자동차 운전이 필요하다
- 증명서로 가지고 두고 싶다
등 면허 반납에 단행할 수 없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수 있으며,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도 달라집니다.
왠지 위험할 것 같다는 이유로 설득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계속 운전하는 것에 어던 의미가 있는가>를 제대로 알아들은 후에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1 반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이나 생활 방법의 제안
각 지자체에서는 면허를 자주 반납함으로써,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택시 티켓 발행이나 대중교통 할인, 오락 시설 할인,배송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부모가 사는 지역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세요
차를 보유함으로써 연간 유지비와 택시를 이용했을때 드는 비용을 구체적으로 숫자로 내어 비교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비용이 저렴해지면, 더 설득하기 쉬워질것입니다.
건강면에서도 메리트가 많아진다고 할 수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걸을 기회가 많아지고 다리와 허리도 튼튼합니다.
가까이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설득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되겠네요.
계속 차로의 이동에 익숙해진 사람이, 신체부진을 계기로 자동차 운전을 그만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 대중교통을 타는 ㄷ 익숙하지 않는 경우, 이동이불편해서 틀어박혀지기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일상생활이 자립할 때부터, 차로의 이동과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을 병행하여 생활하는 것을 의식해 봅시다.
2-2 신뢰하는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설득을 받다
가족의 말은 듣지 않아도,의사나 전문가,신뢰하는 사람의 설득으로 납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남성 고령자의 경우는 며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란의 설득이나 아내,달 등 여성의 말은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분명히 위험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운전을 그만두지 않는 등, 대응이 곤란한 경우에는 전문의사나 경찰에 설치되어 있는 상담창구를 이용해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치매에 관해서는, 도로교통법에 의해 '운전면허를 거부 또는 보류되는 대상 질환'으로 되어 있습니다.
2-3 작은 부탁부터 시작해본다
지금 당장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연령적으로 걱정이 된 경우는 작은 부탁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유효합니다.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협상 테크닉으로 '풋 인도 도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협상이나 의뢰를 할 때 본명 요구를 통과하기 전 단계로서, 우선 간단한 부탁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요구 수준을 높여가는 방법입니다.
- 운전할 때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동승을 받는다
- 어두워지고 나서는 운전하지 않는다
- 고속도로는 운전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만 한다
등 본인이 들어줄 것 같은 약속부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운전 기회를 줄여가도록 하세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등, 생활방법의 제안을 맞춰서 진행하면서, 차가 없어도 의외로 생활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면허 반납에 대한 장애물이 훨씬 내려갈 것입니다.
3. 정리
고령의 부모나 가족에게 운전면허 반납을 재촉하는 설득 방법에 대해 전했습니다.
고령자 운전자의 사고가 문제가 되는 가운데, 국가나 지자체는 다양한 특전을 붙이는 등 운전면허 반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만, 주효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체 기능이나 인지 기능은 개인차가 커서, 일정한 연령에서 선을 그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긴급을 요하는 상황이 아니면 메리트나 생황방법을 제안하면서, 단계적으로 준비나 마음가짐을 재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되지 않는 경우는 결토 혼자서 떠안지 말고, 상담 창구 등을 이용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대응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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