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작되는 잠투정에 피로가 많아지고 고민을 안고 있는 엄마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이번에는 2세 아이의 밤 울음의 원인을 찾아, 그 대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목차
1. 밤에 잠투정이 심해서 고민하는 엄마 아빠
2. 2살이 된 아이의 특징
3. 2살 아이의 밤투정의 모습과 원인
4. 잠투정,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5. 정리
1. 밤에 잠투정이 심해서 고민하는 엄마 아빠
밤 잠투정에 대한 의학적으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기가 한밤중에 갑자기 울기 시작하거나, 좀처럼 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육아 스트레스 중에서도 상위에 드는 어려움입니다. 밤 늦게 울면, 아이가 걱정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엄마,아빠도 잠이 안오고, 이웃에게도 폐가 되는지도 걱정, 다양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0세 때의 울름이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살이 되 또 밤울음!!" 라는 것도, 몸이 커지고 체력도 생기고, 거 파워업한 밤 울음에 더 당황이되시죠 2살 때의 잠투정, 0살 때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2. 2살이 된 아이의 특징
우선은 2살이 된 아이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몸과 마음, 양쪽의 발달사항에서 밤울음의 원인에 대한 이유입니다.
2-1 행동 범위가 넓어지다
1살 반을 지나면, 점점 심신이 ' 신생아의 졸업?'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 걸을 수있게 됩니다. 손을 연결하지 않아도 자신의 발로 걸을 수 있게 되어, 보행기보다 걷는 것이 더 빠른 이동 수단이 됩니다. 2살에 가까워지면 점점 더 빨리 거을 슀게 되고, 계단을 올라갈 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 손가락의 움직임도, 많아지고, 잡고, 던지는 등의 단순 동작뿐만 아니라,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거나, 큰 버튼이라면 떼어내거나, 손에 힘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저기 있는,저 장난감을 갖고 싶어'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발로 서서 걷고, 어른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원하는 것이 있는 장소에, 자력으로 도달 할수 있는, 이것이 2세 아이의 몸의 발달입니다.
2-2 자립심,호기심이 싹트다
몸과 동시에, 마음의 성장고 자라는 것이 2살 아이비니다. 말의 이해도 진행되어, 엄마나 아바의 흉내도 능숙해져서,'이것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라고 하면, 그대로 할 수있게 하기도 합니다. 서서 걸어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게 된 만큼, 세계는 점점 넓어지고, 지금까디 눈피채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만지거나 해서 확인 하려고 합니다.
또한, 겉옷을 벗거나, 손을 씩소 닦는 등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이 많아지고,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마음도 강해집니다. 호기심, 신체능력과 어우러져, 자신의 의지도 분명해집니다.
2-3 하고 싶은 것과 자신의 발달의 차이에 의한 딜레마에서 나오는 '아니아니'
2살 아이는, 자신이 흥미를 가진 것에, 다양한 수단으로 접근할 구 있게 되는 동시에,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자신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 할 수 없다는 것도 있지만, 아직 사회적 규칙이나 위험성을 모르기 때문에, 아빠나 엄마가 지켜주고 있는데,' 자기 생각대로 시켜주지 않아'라고 퉂정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투정 부리기'입니다.
2살 아이는, 여러가지 할수 있게 된 반면, 할 수 없는 것도 많고, 갈등이 가득한 가운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 입장에서는, 말을 듣지 않게 되어 곤란해집니다.라고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는 매일, 어떻게든 스스로 할 수있게 되고 싶어라고 몸도 마음도 커가고 있습니다.
3. 2살 아이의 밤투정의 모습과 원인
밤 울음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에서는, 니의 발달과정에서볼수 있는 미숙성이나 뇌의 과활동 등이 밤울음과 관계가 있을 것 같다고도 합니다.
호기심 왕성하게 새로운 사건과 만나면서, 채워지지 않ㅇ는 생각을 하면서도 매일 도전하고 있는 2세 아이의 밤울음은 어떤 것일까요.
3-1 외치듯이 우는 '야경증'
한반중에 갑자기, 놀란 듯이 울고 일어나, 그대로 격렬하게 울고 계속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이것은, 수면 수반증이라고 불리는 증상으로, 2살 정도의 아이의 경우는 야경증 등이 있습니다. 야경증은 2세부터 10새 시기에 일어나기 쉽고, 아이의 1~6%에서 볼수 있다고 합니다.
힘껏 우는 모습에, 부모로서는 어떻게 하지, 하고 걱정이 될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인 밤 울음으로, 심신의 성장과 함께 점점 가라앉을 것입니다.
3-2 2살 밤에 울음이 일어나는 쉬운 시간대는?
수면은, 얕은 렘 수면과 푹 자고 있는 논램 수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작은 아기일수록 그 주기는 짧습니다. 1~2세 전후가 되면 야간에 한꺼번에 자게 되지만, 그래도 램, 논램의 수면은 어른보다 짧은 기간이 됩니다. 야경증은, 수면전 1/3에 일어나기 쉽고, 깊은 잠인 논램 수면시에 발현된다고 합니다.
3-3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흥분상태가 되어, 힘껏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자신은 흥분 중인 것을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여부 정도로, 또 낮에 잠이 들데 되는 수면 부족도 보이지 않는 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일시적인 것으로, 심신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개선합니다.
3-4 '밤 잠투정'이 아닌 경우도
평소, 밤에 울지 않는 아이가, 갑자기 밤에 울었다. 라고 생각 했더니 열이나고 있다. 라는 경험이 있는 엄마도 있을 겁니다. 또는 어딘가 아프거나,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이 얕은 램 수면의 타이밍에서 일어나서 울기도 합니다.
열이 있고, 호흡이 괴로울 것 같고, 배를 비틀고 있는 등의 모습을 관찰해 보세요. 평소와 분명히 다른 모습이라면, 바로 병워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4. 잠투정,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호기심 왕성하고, 싹튼 자아와 잘 되지 않는 현실 사이에서 쓰름학 있는 2살 아이. 밤 울음은 머지않아 저절로 없어진다고 해도, 그래도 수면환경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는 중요한 일입니다.
4-1 심신이 너무 피곤한것을 주의하세요
지친 쪽이 잘 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너무 피곤하면 수면의 질이 나빠집니다. 2세아기는,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호기심을 채우는 것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다는 것은 뇌도 자극되어 피곤합니다.
또한, 평소와 다른 장소에 놀러 가거나, 모르는 친구와 많이 만나는것은 , 2살 아기에게는 튼 자극이 됩니다. 즐겁게 놀 았을을 때일수록, 뇌가 흥분한 채로, 밤에 울음으로 이어지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외출해도, 저녁 이후에는 조용히 보내도록하세요.
4-2 아침은 이른 시간대에 깨우세요
아이가 밤에 울었던 다음날 아침은,엄마도 아빠도 피곤할지도 모르지만, 아이를 제대로 깨워주는 것과 동시에,커튼을 열고 햇빛을 받아보세여, 그리고 아침밥을 제대로 먹여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인간의 몸은, 아침햇살을 받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밤에 졸리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아치에 일어나서, 아침 태양을 받는 것으로 생활 리듬을 만들어가세요.
4-3 낮잠 시간대와 길이을 조정해보세요
낮잠 시간대나 길이에 따라서는, 밤에 좀처럼 잠들지 못하고, 수면이 얕아지는 경우도 2살 아이는 나직 낮잠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낮잠을 자는 타이밍에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체력이나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수 없지만, 1~3세로는 1시간 반~3시간 반을 오후에 1회정도가 된다고합니다. 낮잠 시간대가 저녁에 어긋나거나, 낮잠이 너무 장시간 되면, 밤에 잠을 잘 수없게 되거나,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원인이 됩니다.
4-4 저녁~밤에는 스마트폰을 no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육아에 도움이 되는 굿즈인것은 맞습니다. 조금 손을 뗄수 없을때,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있어 줬으면 할때,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 사용 시간대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등의 제품이나 TV,LED라이트에서 나옵니다. 블루라이트는 체내 균형에 영향을 준다고 하며, 사람의 눈 세포가 블루라이트를 감지하면, 졸음을 일으키는 호르몬(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되어 버립니다.
체내 균형을 망치지 않도록, 해가 지는 저녁 이후에는 되도록 블루라이트에 주의해서 지내도록 하세요.
4-5 낮의 환경 변화가 있을때의 생활방식
밤에, 침실의 불빛은 어둡게 되어 있습니까? 거실의 빛이 들어오거나, TV소리가 울리거나 하지는 않습니까? 같은 빛의 밝기라도, 어른 보다 아이가 더 느끼기 쉽고 영향을 받기 쉽다고 합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조용히 지내도록 하고, 아이가 졸리는 환경을 만들어 ㅈ어애 합니다.
또한, 잠든 후에도, 잠이 얕아졌을째 소리나 빛의 자극을 받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정리
갑자기 시작될지도 모르는 2살 아이의 밤울음. 하지만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2살 아이의 밤울음의 원인 다양하지만, 환경의 변화나 아이의 스트레스에 신경을 써서, 생화리듬을 정돈 할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세요. 밤에 울음 이외에도 아이의 수면으로 신경 쓰이는 것이 있으면 우선은 병원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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