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육아고민

육아고민) '나의 육아는 괜찮나?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모님에게 전하고 싶은 것

편집장 마이클 2023. 8.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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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때로는 자신의 방식이 맞는지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일 많은 부모와 자식을 대하는 의사 선생님께서는  '지금의 부모님들의 너무 열심히 하는 사람'. 더 신경을 편하게 해 좋으면 좋겠다고 전합니다.

 

목차

1. 육아 중인 부모는 주위에서 다양한 정보를 듣는다

2. 부모도 인간이니까 한계는 당연합니다

 

 

1. 육아 중인 부모는 주위에서 다양한 정보를 듣는다


소아과 의사분들은 가끔 어린 아이의 부모들로부터 '제 육아가 괜찮은지 걱정이 된다, '육아 방법이 맞는지 아니지 불안합니다'라고 상단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육아는 정답이 없어서 불안해 지시죠.

 

게다가 육아 중인 부모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말을 듣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2살 정도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면 ' 이 정도 나이가 되면 스스로 걷게 해야지'라고 말하고, 걷게 하면 '아직 작으니까 유모차가 더 안심이잖아'라고 정반대의 의견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석이나 연말연시에 가족 모임에서 친척등이 '아직 기저귀야? 빨리 떼줘야지''말이 적네 다 말을 걸어줘''부모가 애지중지하니까  투정이 심하지'라고 해소 머리가 복갑 할 때가 많으실 겁니다.

 

지금의 부모님들은 충분히 육아 방업이나 소아 의료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서, 어쨌든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질문능 자주 받기 때문입니다.

 

  •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는, 계속 안고 있는 편이 좋을까요?
  •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미지근한 목욕을 잠깐 해도 괜찮을까요?
  • 해열제를 사용하는 기준은 38.5도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괴로어 보인다면 사용해도 될까요?

게다가, 아이에게 세심한 케어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중한 아이가, 조금이라도 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십니다.

 

2. 부모도 인간이니까 한계는 당연합니다


예전에는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일상생활에 쫓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보다 훨씬 가난하고, 아이의 수도 많았기 때문에, 엄마도 아빠도 살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일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영유아 케어는 조금 더 큰아이가 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당연히, 아이를 깨끗한 목욕에 매일 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적었을 것이고, 아이가 물고 있었다고 해서 계속 안고 있을 수 있는 사라도 적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옛날에 비하면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가전이 보급되고, 아이의 수도 줄어감에 따라, 한 아이에게 걸 수 있는 시간은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육아에 관한 유언비어 등도 있지만, 한편으로 의사 등의 전문가가 정보 발신함으로써 정확한 지식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풍요로운 현대의 우리 나아에 사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무리해서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나은 육아'를 위해, 아이가 먹는 것과 입는 것은 모두 직접 만들고, 아이의 요구 모두에 세세하게 대을 하려고 하면 끝이 없습니다. 부모도 인간이고, 일도 집안일도 있으니까,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의 부모님들은,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휘둘려 무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꽤 어렵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조금이라도 편하게 육아를 해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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