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경우, 코막힘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 밤에 잠을 못자거나, 우유를 먹기 힘들어 하거나, 보고 있으면 물쌍해보여서, '뭔 병인가?'라는 걱정이 듭니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라고 초도한 엄마에게 바로 도움되는, 아기의 코막힘의 원인이나 대처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아기의 코막힘 증상
1-1 모유나 우유가 마시지 못할때
1-2 뒤척이거나 잠을 못이룰때
1-3 콧물의 상태
2. 아기가 코막힘이 되는 원인
3. 코막힘이 된 아기의 대처법
3-1 가습하여 콧물을 흘리기 쉽게 한다
3-2 면봉,콧물흡입기를 사용하다
4. 코막힘으로 병원에 갈때의 기준
1. 아기의 코막힘 증상
어른도 괴로운 코막힘이지만, 아기의 경우는 콧물이 고여 있다는 것을 스스로 호소 할 수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코 막힘을 일으키고 있는 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석은 평소의 사소한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접하고 있는 어머니나 가족이 빨리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항에 주의 해서 살펴보세요.
1-1 모유나 우유가 마시지 못할때
코가 막히면, 가슴이나 젓병의 젖꼭지를 물고도 금방 떼어버려서, 울어버리는 듯한 일을 반복 할 수있습니다. 젖꼭지를 빨고 있을때는 코로 호흡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코 막힘이 일어나면, 그 코 호흡을 할 수없게 되어, 젖꼭지를 빨아도 괴로워서 금방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배가 고파서, 몇번인가 젖꼭지를 빨고 떼는 것을 반복하거나, 질식하면서 마시려고 하게 됩니다.
젓꼭지를 빨고 있을때, 평소와 다른코막힘 소리가 들리는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1-2 뒤척이거나 잠을 못이룰때
어른들도, 코가 막히면 잠이들기 쉽지 않습니다. 아기는 스스로 코를 제어 할 수 없습니다. 자고 있을깨 코 호흡을 할 수없으면, 잠들지 못하거나, 도중에 눈이 떠지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면, 졸린데도 잘수 없어서 기분이 나빠지고, 계속 울고, 뒤척이는 등의 상태가 계속 됩니다.
1-3 콧물의 상태
아기의 콧물이 노란색이나 녹색인 경우, 세균 등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백혈구의 시체가 콧물에 섞여, 연두색의 콧물이 되면 코가 막히기 위워지니, 엄마는 주의해서 자주 콧물을 제거해주세요.
2. 아기가 코막힘이 되는 원인
가을~겨울 시기에 많아지는 것이, 감기를 포함한 감염증, 감기도 아기의 코막힘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그병원체가 더 이상 침입해 오지 않도록, 나쁜짓을 하지 않도록 녈이나 콧물 등의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코는 신체로의 입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코점막을 공격하기 쉽고, 염증을 일으켜, 콧물이 마오기 쉬운 상황이 됩니다. 또한, 콧물로 병원체의 침입을 차단하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콫가루,집먼지 등을 흡입하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똑같이 콧물리 만들어져, 신체 침입을 차단하기 때문에, 코가 막힐 수있습니다.
3. 코막힘이 된 아기의 대처법
3-1 가습(증기)하여 콧물을 흘리기 쉽게 한다
겨울의 콧물은 건조로 인해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끈적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억지로 면봉이나 흡입기로 잡으려고 하면 점막을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목욕 후 코 청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의 증기로 콧물리 부드럽고 꺼내기 쉬워집니다. 그밖에, 방을 가습하거나, 콧물을 제거 할때 따뜻한 찐 수건을 코 주위에 대고 부드럽게 하는 것도 시도해볼 만합니다.
3-2 면봉,콧물흡입기를 사용하다
조금 커지면, 코를 이용할 수있는 아이도 있지만, 아기의 경우는 꽤 어렵습니다. 큭히 노란색이나 녹색의 굳어진 것을 잡는 것은, 날리를 치고 울어서 고생스럽습니다. 그래서 콧물을 잡기 쉽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장 간단 한것은, 얇은 면봉이나 콧물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얇은 면봉의 경우는, 입구 부근의 것을 잡기에 적합하지만, 너무 안쪽까지 넣으면 코 점막을 손상시켜, 코피가 나거나 하므로 주의하세요. 또하나는 콧물 흡입기립니다. 자주 콧물이 나온다면, 자택용으로 1개 준비해 두세요. 입으로 빠는 타입, 스포이드타입, 전동타입 등이 있으니, 각각의 상품의 특징 등을 비교해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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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막힘으로 병원에 갈때의 기준
콧물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병워에 가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이라도 환절기에 조금 코를 킁킁거리는 정도는 있습니다. 이기의 경우도, 투명한 콧물이 나올 뿐인 경우는, 실온이나 습도 등의 주의하여, 제대로 수면을 취하게 하거나, 몸에 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콧물 이외에도 열이 나거나, 기침이 계속되는 등의 다른 증상이 나타났을때는, 감기를 포함한 감염증 등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진찰을 받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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