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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성,노인성 비염 (뜨거운 것,매운것을 먹으면 콧물이 멈추지않는 이유?) 셀프 케어로 증상 완화방법

편집장 마이클 2023. 10.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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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 속에서, 갑자기 콧물이 나오거나, 식사를 하면 콧물아 나오는 일은 없으신가요? 어쩌면 '노령성 비연'일지도 모릅니다. 이건 감기나 알레르기도 아니고, 셀프 케어로 증상을 개성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너에는 노인성 ,노령성 비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목차

1. 노령성 비염의 원인 및 주요 예방법

2. 노령성 비염의 특징

3. 노령성 비염은 왜 생기나?

4.노령성 비염 셀프케어로 증상 완화 방법

 

 

 

1. 노령성 비염의 원인 및 주요 예방법


 

1-1 노령성 비염의 주 된 원인


노화에 따른 코 점막이 줄어 들고 노화 되어 시들고 수축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1-2 노령성 비염의 주요 예방법


  • 1일 2~3회 코 세정
  • 족욕이나 전신 입욕
  • 마스크 착용

2. 노령성 비염의 특징


  • 물과 같은 무색 투명하고 보송보송한 콧물이 나옵니다
  • 갑자기 콧물이 새어 나옵니다
  • 식사 할때 콧물이 갑자기 흘러나옵니다(특히, 뜨거운 것이나 매운것을 먹었을때)
  • 일 년 내내 계속 됩니다.
  • 재채기,발열,권태감, 눈 가려움증 등 감기나 알레르기 증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만성적인 콧물로 고민하고 있는 노인분들도 많습니다.

 

위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노령성 비염'일지도 모릅니다. (노인성 콧물이라고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탄력이 있던 코 점막이 위축되어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발병합니다.

 

코에는 '냄새를 맡는다' '호흡을 한다' '이 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것 외에, 코막의 풍부한 혈류에 의해,호흡 할 때 코를 통과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조절하는 역활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혈관이 가늘고 딱딱해지면, 혈류가 부족해지고, 탄력성이 있던 코의 점막도 위축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코로 들이마신 공기의 온도를 충분히 올리지 못하고, 비강의 온도가 낮아집니다.

 

공기는 폐 등의 아래 기도로 데워져 코로 돌아오지만, 차가운 비강을 통과 할때, 공기 중의 수분이 결로 된 상태로 코의 점막 위에 쌓입니다.

 

보통, 콧물은 '선모'라는 조직의 움직임으로, 코 안쪽에서 이어지는 목구멍으로 밀려갑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선모의 기능이 쇠약해지고, 또 이때의 수분에는 점성이 없기 때문에 선모가 수분을 잘 잡지 못하고,줄줄 코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틀리기 쉬운 질병으로, 감기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알레르기성 비염 외에,부비강염이 있습니다.

 

실제로, 의사 측도 여러가지 시도 끝에, '노령성 비염'이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사들 사이에서도 연령성 비염에 대한 인식이 아직 낮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나 코 분무용 스테로이드 등을 만연하게 처방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감기나 꽃가루 알레르기라고 자기 판단하여 시판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면, 코 적막의 위축이 더 진행되는 약도 있으므로, 효과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사용을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코 점막의 위축을 멈추는 근복적인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비강을 따뜻하게 하는 셀프 케어로 증상을 와화하고,개선을 도모합니다.

 

※ 코감기(급성 비염),비강으로 이어지는 부비동에 염증이 퍼지는 병

 

 

3. 노령성 비염은 왜 생기나?


통상

 

4.노령성 비염 셀프케어로 증상 완화 방법


코 점막을 케어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1 하루에 2~3회 코 세정을 합니다


컵이나 세면대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려운 경우는, 시판되는 세정기구 등으로 시도해 보면 좋습니다.

 

  1. 39~40도로 데운 생리식염수(농도 0.9%)를 준비합니다.
  2. 구불구불한 상태에서 '아~'라고 소리를 내면서, 한쪽 코 속에 천천히 세정액을 주입합니다.
  3. 흘린 세정액을 반대 코에서 꺼낸다.
  4.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세정 후 부드럽게 코를 풉니다.

<주의>

  • 생리식염수는 1L의 온수에 약 9G의 식염을 섞으면 스스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세정액이 코와 귀를 잇는 이관에 들어가거나, 비강에 수분이 남은 상태에서 코를 싯거나 하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므로 힘차게 과하지 않습니다.
  • 코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 1일 3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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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8~40도 정도의 탕으로 족탕이나 전신 입욕을 합니다


비강의 온도를 올립니다. 전신 입욕 시에는, 김을 코로 들이마시는 것을 의식하면 좋습니다.

 

 

※ 마스크를 착용한다

 

자신의 숨이 마스크 안에서 가온 가습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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